16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교향악단의 최고봉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7월 8일 쇤브룬 궁전 야외 무대에서 특유의 경쾌한 선율을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린츠 출신의 프란츠 벨즈 뫼스터가 지휘를 맡게된 이번 공연은 2007년까지 유럽을 위한 음악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가 2008년부터 한여름 밤의 음악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최측은 한여름밤의 음악회에 약 10만명의 음악애호가들이 쇤브룬 궁전을 방문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입장료가 없는 무료 공연이라고 밝혔다.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빈필의 신년 음악회와 함께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음악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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