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일) 유럽 전역에 일광절약시간제(섬머타임)이 실시되면서 시계 바늘을 1시간 앞 당겨야 한다.
일광절약시간제는 오스트리아, 독일, 영국, 네델란드 등의 유럽 국가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를 포함한 80 여개 국가가 채택하고 있다.
유럽은 3월 마지막주 일요일 부터 10월 마지막주 일요일까지, 미주 지역은 3월 둘째주 일요일 부터 11월 첫째주 일요일까지 일광절약시간제의 적용을 받는다.
일광절약시간제는 미국의 밴저민 프랭클린이 생각해 낸것을 영국의 윌리엄 월릿이 1907년 '일광의 낭비'라는 글을 통해 적극 주장한 후 1916년 독일이 맨 처음 채택했다.
일광절약 시간제는 길어진 낮시간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되었으며, 유럽에서는 영국과 포르투갈등이 새벽 2시,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스위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새벽 3시를 기준으로 한다.
일광절약 시간제가 시작되면 오스트리아가 오전 1시면 우리나라는 오전 8시로 종전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시차가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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